[머니투데이]밀레시스텍, 직원들의 ‘워라밸’ 위한 유연근무제 도입

Posted on         2019.04.02

Title                  보도자료

직원들의 ‘워라밸’ 위한 유연근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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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삶의 질과 다양성 제고
코어타임 동안 근무 시간 채우면 출퇴근 시간 자율 선택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외국계 디지털도어록 업체 밀레시스텍이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 2일 밀레시스텍은 ‘코어타임’(10~16시) 동안 근무 시간을 채우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파일럿 기간이었던 지난 한달 동안 일정에 따라 원하는 출근 시간대를 정할 수 있어, 업무를 마치면 오후 4시에도 퇴근이 가능했다.

밀레시스텍의 변화는 전통적인 제조사에 대한 편견을 타파해 젊은 층과 여성도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실제로 유연근무제도는 ‘워라밸’(삶과 일의 균형)을 중시하는 젊은 직원들 뿐 아니라 자녀를 챙겨야 하는 직원들 모두에게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탁희 기술연구소 연구원은 “전 날 늦게 잠이 들었다 해도 10시까지만 출근하면 되니 부담이 덜하다”고 말했다. 편정연 경리부 부장은 “일찍 퇴근해 여유롭게 아이의 하교시간을 맞출 수 있어 워킹맘으로써 부담이 훨씬 덜해졌다”고 말했다.

밀레시스텍은 올해 초 정철교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으며 모회사인 얼리젼의 글로벌 기준에 맞는 회사로 탈바꿈 하고자 여러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2주에 한 번씩 전 직원이 모여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식거리를 함께 먹으며 회사 소식에 대해 공유 받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브런치 데이도 시작했다.

정 대표는 “다양성과 소통은 혁신을 위한 열쇠”라며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복지제도를 계속하여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밀레시스텍은 기존과 같이 휴가비를 받고 연차를 쓰지 않는 3일 유상 여름휴가, 주말과 휴일 사이 하루 이틀 정도는 자유롭게 연차를 쓸 수 있는 샌드위치 휴가 제도 등도 운영하며 워라밸 혁명을 이뤄 가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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