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밀레시스텍, 글로벌 디지털도어록 시장에서 전초기지가 되다

Posted on         2018.06.01

Title                  보도자료

글로벌 디지털도어록 시장에서 전초기지가 되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53119463757078

밀레시스텍, 글로벌 디지털도어록 시장에서 전초기지가 되다

밀레시스텍이 최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한 결과로 이를 통해 밀레시스텍은 글로벌 보안기업 얼리젼(Allegion)이 추진하고 있는 e-lock 사업의 선봉장으로 최전선에 서게 되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게 됐다.

해외 디지털도어록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각 나라별로 상이한 문 규격 및 안전규정 등의 충족과 현지 수출 판로망 확보 같은 2가지 중요한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이나 품질 및 마케팅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 2가지 문제를 먼저 극복해야 한다. 얼리젼이 밀레시스텍을 전세계 e-lock 사업의 선봉장 역할을 맡긴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독보적인 개발역량 검증받아
밀레시스텍은 지난 2015년을 기점으로 제품 라인업 구축에 회사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개발했고 국내와 해외시장에 출시하는 등 제품 구조 다각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시장 전용 제품과 일본시장 전용 제품을 개발했는데, 이 중 중국시장 전용 제품은 얼리젼이 처음으로 개발을 의뢰한 제품으로 밀레시스텍은 중국 소비자가 요구하는 사양과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여러 보안전시회에 참가했다. 또 핵심 개발 담당자들이 중국 현지 시장을 직접 방문해 충분한 시장조사를 거쳐 제품의 디자인부터 소재와 재질, 색감, 기능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일일이 중국 현지 담당자와 협의하고 체크하며 개발을 진행했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얼리젼이 밀레시스텍의 세계적 수준의 제품 개발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검증한 후 곧이어 얼리젼의 전세계 주요 법인이 자국에서 판매할 디지털도어록 제품 개발 의뢰를 쏟아낸 것이다.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설비시설 갖춰
밀레시스텍의 강점은 월등한 기술력이다. 디지털도어록의 원천기술에 해당하는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는 독보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지난 1991년 창립 이래 디지털도어록 한 분야에만 집중한 결과다. 이와 함께 디지털도어록 분야에서 다년간 경력을 갖춘 베테랑 연구인력을 들 수 있다. 밀레시스텍 기술연구소(R&D)는 기구와 회로, 제품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디지털도어록의 제품 디자인부터 기구 설계, PCB(인쇄회로기판) 설계, 펌웨어 프로그램까지 모두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밀레시스텍은 해외 제품을 전담할 Synergy Team을 새롭게 조직했다. 앞으로 Synergy Team은 해외 현지 제품을 우선적으로 연구개발할 예정으로 얼리젼 e-lock 사업의 글로벌 전초기지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밀레시스텍은 최근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뢰성시험 기기를 신형 설비로 교체하는 등 제품의 품질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
밀레시스텍은 최근 3년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뤄냈다. 최근 잇따라 해외 전용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스스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해외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밀레시스텍이 이렇게 단기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지난 2015년부터 전문경영인으로 밀레시스텍을 이끌고 있는 전종국 대표의 역할이 컸다. 전 대표는 능력과 신뢰를 중시한 경영 스타일로 유연하고 탄력적인 근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보장해 직장 내 만족도 향상과 조직 간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매출도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전까지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매출이 전 대표가 맡은 2015년 이후 연평균 11% 이상 상승해 지난해에는 밀레시스텍 창립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점은 해외영업 매출이다. 중국과 홍콩, 대만 등의 중화권 시장을 중심으로 일본을 비롯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매년 큰 폭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로 밀레시스텍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16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17년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했다.

전종국 밀레시스텍 대표는 “밀레시스텍의 강점인 개발역량과 얼리젼의 글로벌 해외 영업망이 합쳐지면 무궁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시장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 높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R&D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밀레시스텍은 앞으로 얼리젼 그룹을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의 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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